오산이야기 버스정류장 주이. 2019. 12. 29. 04:28 버스정류장 여름엔 선풍기가 달려 있던 곳에 겨울이 되니 난방기로 교체해 걸어 놓았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3분 뒤 자동으로 멈추니 혹시 잊고 버스를 타도 안심이 된다. 어떤 곳은 긴 의자도 난방이 되는 곳이 있다. 세월따라 정류장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산모롱이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은... (0) 2020.01.10 새해에도... (0) 2019.12.31 오산천의 풍경들 (0) 2019.12.27 크리스마스 아침 (0) 2019.12.25 진위천의 상고대 (0) 2019.12.24 '오산이야기' Related Articles 아직은... 새해에도... 오산천의 풍경들 크리스마스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