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없이 나선 길에 만나는 황홀한 풍경
아~ 이런 아침을 맞을 줄 알았으면 조금 더 서둘러 나올걸~
그래도 이게 어디야?
두근거림으로 몇 장을 담아 보았습니다.
성탄이브에 어울리는 풍경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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