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산이야기

크리스마스 아침


장마다 꼴뚜기 서랴 ?

매일 같을 수 없음을 알면서

서리내린 뜰이 보여 또 냇가로 달렸다.

어제만 못한 풍경들

아쉬운 대로 잠깐 보고 또 수목원으로 ~

크리스마스라지만 쓸쓸한 수목원은 관람객이 거의 없다.


오산천에서







수목원 풍경
















직박구리



물까치


노랑지빠귀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스정류장  (0) 2019.12.29
오산천의 풍경들   (0) 2019.12.27
진위천의 상고대   (0) 2019.12.24
오산천  (0) 2019.12.19
동네 한바퀴  (0)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