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맑다.
가시거리 물론 좋다
이런날은 선물 같다.
미세먼지 없어 좋은 날.
봄햇살인듯 얼었던 연못의 물을 녹게 했다.
다음 주 많이 추울거라는 예보 ,꽃샘추위인가?
마음은 봄을 맞으러 나선지 오래.
바람도 싫지 않은 오늘이다.
말바비스커스
얼룩달개비
알로카시아
파파야
홍화야래향
비파
카랑코에
동백
무늬서향
노랑무늬사사
풍년화
갯버들
고사리삼
백목련
오동나무 꽃눈
튤립나무
참느릅나무
들메나무
멧비둘기
복자기나무
대왕참나무
참느릅나무
중대백로
낙우송
메타세콰이어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턱멧새 (0) | 2020.02.06 |
---|---|
영하 10도 ,손이 시린 날 (0) | 2020.02.05 |
봄이 오는듯 ~/물향기수목원 (0) | 2020.01.23 |
10년이란 세월 (0) | 2020.01.17 |
알싸한 바람이 좋은 아침 /수목원 (0) | 2020.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