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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봄이오는 물향기수목원


며칠만에 날씨가 맑음이고

따뜻한 날씨다.

일요일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19 때문인지

관람객은 많지 않았지만 봄볕은 따뜻했다.

복수초가 피어 봄을 알리기 시작했고

버들강아지도 한창이다.

봄은 조금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독일가문비나무


백목련



분홍목련


은행나무


층층나무


산수유


신갈나무

메타세콰이어





길마가지나무


매실나무


산수유


풍년화


키버들


갯버들





















오늘 만난 새들

짧은 렌즈로 형편이 안되지만

일단 만난 기념으로~~~


청딱따구리






쑥새





노랑턱멧새

딱새수컷


되새

노랑지빠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