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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바람이 차가운 봄날 /물향기수목원


오늘은 손이 시릴만큼 봄바람이 차다.

내일이 경칩이니 이만한 변덕이야 부릴 수 있지.

하나 둘 피어나는 봄꽃.

우리 모두의 마음에도 꽃이 필 수 있기를 바란다.

다른 해 보다 긴장되게 하는 봄날,

질병이 하루빨리 물러 가 주길 바라는데...

또 문자가 온다.

코로나 확진자 발생... 두려움이다.


백화등



문주란




스팟티필름


홍화야래향



얼룩무늬달개비

제라늄



알로카시아


비파


파파야 꽃과 열매




종려죽



동백





크로커스


길마가지나무



영춘화




백목련



산수유


키버들



곰솔



흰뺨검둥오리

멧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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