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산이야기

맑음터공원 연꽃

장맛비가 조금 주춤한 상태

가까운 거리라 찾은 연밭

백련은 한창인데 연도 비 맞으니 고고함보다는

정신 흐트러진 내 모습 같기도 하다.

 

작은 조각배에

내 마음 속 큰 사랑을 담아 당신께 드립니다.

많이 많이 웃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

노랑어리연

728x90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 보름달  (0) 2020.07.05
고인돌공원/장미뜨레  (0) 2020.07.05
오후산책  (0) 2020.06.28
서랑저수지  (0) 2020.06.26
고인돌공원 장미뜨레  (0) 20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