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조금 주춤한 상태
가까운 거리라 찾은 연밭
백련은 한창인데 연도 비 맞으니 고고함보다는
정신 흐트러진 내 모습 같기도 하다.
작은 조각배에
내 마음 속 큰 사랑을 담아 당신께 드립니다.
많이 많이 웃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
노랑어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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