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기간이기는 하지만 오늘은 소강상태
오후가 되니 하늘이 열리고
파란 하늘도 드러난다.
저수지 데크길엔 바람도 시원하여
잠시 걷기에 좋은 곳이었다.
개망초
역시 물가에 바람을 타니 더 예쁘다.
좁쌀풀
원추천인국
패랭이꽃
족제비싸리
때죽나무 충영
마을 주민 한 분이 산책 나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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