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이야기 고인돌공원 장미뜨레 주이. 2020. 6. 25. 18:32 장마가 시작 되어 어제는 종일 비 내리고 오늘 소강상태라기에 일찍 장미원을 찾았더니 이슬비에 옷도 머리도 흠뻑젖어 물에 빠진 사람처럼 되었다. 비오는 날은 또 다른 멋과 향기로 다가오는 장미들을 담아 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산책 (0) 2020.06.28 서랑저수지 (0) 2020.06.26 우체국 다녀 오는 길 (0) 2020.06.23 저녁산책/장미뜨레 (0) 2020.06.21 카페 알로하! (0) 2020.06.17 '오산이야기' Related Articles 오후산책 서랑저수지 우체국 다녀 오는 길 저녁산책/장미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