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 30도
낼부터 장마라고 예보하던데 그래서 더 더운 느낌인가 보다.
왕복 3km
그래도 갈만 한 것은 가는 길에
작은 개울도 만나고 장미원도 지나기에
미러리스 주머니에 넣고 긴 수건 목에 걸고 씩씩하게 하나 둘 하나 둘 ~
해찰 떨며 다녀오기 딱이다.
접시꽃이 피기 시작하면 장마가 시작되고 꽃이 다 피면 장마도 끝난다고 하던데
며칠간 비가 많이 온다 하니 피해는 발생하기 않았으면 좋겠다.
접시꽃
향패랭이
송엽국
피막이풀
장미
디모르포세카
모감주나무
낭아초
때죽나무열매
왼쪽 꽃 같은 것은 때죽납작진딧물충영
배치레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