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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따라

2020-08-24/아름다운 추암해변

오랜만에 찾은 추암해변은 많이 변해 있었다.

바다는 여전히 푸르고 그대로지만

주변에 늘어선 상가와 출렁다리도 생기고

조각공원도 있어 돌아볼 만했다.

해국이 피는 계절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맑은 바람이 그 아쉬움을 달래 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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