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 발 끝에 피는 꽃 주이. 2020. 9. 15. 11:27 멀리 보는 일이 익숙한 나 발 아래 피어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꽃을 잠시 잊고 있었네. 누가 너희들을 잡초라 했나 태어 날 때부터 이름은 있었을텐데... 미안 미안. 알아 보지 못해 미안 . 다가가 보면 더 예쁜 작은 꽃 이젠 무심하지 않을게 털별꽃아재비 새콩 사마귀풀 부레옥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가 좋은 날 (0) 2020.09.16 생기복덕일을 아시나요? (0) 2020.09.15 월요병 (?) (0) 2020.09.14 노느니 염불 (0) 2020.09.07 장보러 가자 (0) 2020.08.30 '日常' Related Articles 친구가 좋은 날 생기복덕일을 아시나요? 월요병 (?) 노느니 염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