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돌아 본 수목원
햇살이 퍼지기 전
새소리만 수목원을 채운다.
아침의 쌀쌀함이 더 상쾌하게 느껴진다.
한 바퀴 돌아 보며 몇 장 ^^
오후에 돌아 본 수목원
오후 나의 아우님들이 수목원 온다는 기별을 받고
또 내려갔는데
오후 2시지만 벌써 해는 기울고 그림자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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