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에서 올라 오는 길에 상주를 들렀는데
이미 기우는 해를 어쩔 수 없고
바쁘게 그야말로 휘휘 돌아보고
경천섬은 들어 가 볼 사이 없이 해가지니
멀리서만 바라보고 아쉽게 올라 왔다.
경천대국민관광지와 경천섬의 거리는 약간 떨어져 있다.
경천섬은 상주보 근처.
출렁다리
무우대
경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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