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흐림
2월의 마지막 날
연휴를 맞은 사람들의 봄맞이인듯
바닷가는 사람들이 참 많았다.
칼국수 한 그릇 먹고 얼른 달아나듯 돌아 오고 만 나들이.
저녁에 봄비 소식이 맞으려나보다.
도다리,간자미,굴이 많았고 낙지는 3월 중순이 돼야 좀 많이 잡힐 것이라고 한다.
여전히 바닷가에서 새우깡으로 갈매기랑 노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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