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 끝내고 친구 만나
수원역 CGV에서 미나리 영화 관람
백화점을 가 본지 언제인지 구경도 낯설지만
너무나 한산한 분위기는 어쩔~~
영화관도 ,백화점도 , 식당도 거리두기 따로 안 해도 될 만큼 한가했다.
코로나 시대에 살만한 사람은 누구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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