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가에 잠시 쉼하고 돌아옴^^
ㅠㅠ 더워도 너무 더워~~









집에 올라오는 길에 동네에서


오후7시20분
누가 띄운 공처럼 해가 붉다.
아무 무늬가 없어 달보다 심심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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