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아침을 맞으며
눈이 왔을까?
창을 열어보니
눈보다 더 아름다운 상고대
베란다에서 바라보니 환상입니다 ^^
부랴부랴 아침 한 술 뜨고 나가보니
벌써 해는 중천
오리들만 날아오릅니다.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산버드파크/2022-01-17 (0) | 2022.01.18 |
---|---|
창밖에 눈/2022-01-17 (0) | 2022.01.17 |
오산천산책/2021-12-20 (0) | 2021.12.21 |
눈 내린 아침 /2021-12-19 (0) | 2021.12.19 |
흰눈이 펑펑 /2021-12-18 (0) | 2021.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