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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작은 공간에 봄을 들였습니다. /2022-02-13

꽃시장 구경 다니다 보니 

작은 화분이라도 하나씩 늘어 갑니다. 

계절도 봄이 오는 길목인지라

꽃의 유혹은 떨치기 어렵지요.

연일 미세먼지 

가까운 곳도 뿌연 오늘 

집콕합니다. 

플러브 아젤리아

옥살리스 가넷

옥살리스 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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