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따뜻한 아침이다.
3월이 오니
봄도 바쁜 모양이다.
과속하며 달려 올 것 같은 봄날!
아침 일찍 수목원 볼일 보고 따스한 햇살이 좋아
걸어서 집에 오는 길
고인돌공원,장미원 모두 아직은 잠을 자고 있지만
오늘 봄 바람에 기지개를 켤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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