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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창가에서/2022-03-09

대통령선거일

일찍 투표하고 

돌아 오는 길 

절친이 코로나 양성이 나왔다고 선별진료소 간다고 한다.

갑자기 나의 목도 아픈듯 하고 

머리도 어지러운듯해서 

자가진단키트를 사들고 들어 왔다.

 

둘 다 음성반응에 안도하고 

집콕이나 하자!

심심한 시간 

창가에 핀 꽃들은 나의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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