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비
걷는내내 수증기터널을 걷는 기분이다.
이런날 운치,물론 좋지만
땀인지 빗물인지 구분이 안 되게 덥다.
매미는 울어 대는 걸 보면 비가 그칠 것도 같고
종잡을 수 없는 요즘 날씨다.
(갤럭시노트20)
맥문동
란타나
개옻나무
철쭉
나무수국
모감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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