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명도 이순도 다 넘기고 고희가 눈앞이라
금싸라기 같은 시간을 어떻게 쓸까 궁리 해 봅니다.
사람 만나는 일이나 여행하는 일이
랑랑하던 (낭랑) 그 시절 만이야 할까만
할 수 있다는 다짐으로 하루를 열어갑니다.
때는 따로 있기도 하지만 내가 만들어 갈 필요도 있는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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