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도 코로나 이후
구수한 목소리로
만날 천날 언제 밥 먹어야지 인사하다
나름 바쁘게 사는 척 일 년이 가고
는적이다 더는 미룰 수 없어 전철을 탔다.
역시 사람은 옛사람이 좋고
물건은 새것이 좋다
월요일 ,의왕역에서
'글 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2-03/지상낙원 여기라네. (0) | 2023.02.03 |
---|---|
2022-12-30/연중무휴 희망저축 (0) | 2022.12.30 |
2022-12-09/용감하게 씩씩하게 (29) | 2022.12.09 |
2022-10-25/지금은 사랑 할 때 (0) | 2022.10.25 |
2022-10-22/게으름을 떨치고 (6) | 2022.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