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긴 것은 생각이 많아서
낮이 짧은 것은 할 일이 많아서
가끔 뒤바뀐 일상에서
리(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며칠씩 헤맬때도 있지만
살다 보면 어느 날 익숙해져 있음을 발견하고
기특한 일이로다.웃어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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