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른쪽 어깨가 고장이 나서
춥기도 하지만 컴이나 카메라를 멀리 하며
물리치료에 집중하는 중에
아우님 전화 받으니
우리를 치료 하는 것은 꽃이라고 부추기기에 따라나섰는데
식물원 온실에 동파로 인해 피해가 많다.
그저 둘러 보는 일로 마무리하고
아쉬운 발걸음
복구 되기까지는 4계절 가지고도 어려울 것 같았다. ㅜㅜ
아쉬운 대로
내 마음에 위로가 될 인꽃을 보며 위로받는다.
우단일엽초
지네발란
회생을 하려는지 매우 걱정 된다.
겨울꽃 동백
사철
너도 웃고 나도 웃고...
그래 너야
나에게 큰 기쁨을 주는 건 ^^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2-08/미세먼지 (0) | 2023.02.08 |
---|---|
2023-02-05/정월 대보름 달 (18) | 2023.02.05 |
2023-01-29/찬밥 먹기 싫어 (32) | 2023.01.29 |
2023-01-27/팔자소관 (0) | 2023.01.27 |
2023-01-24/눈 내리는 날 (28) | 2023.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