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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3-03-29/ 봄의 한 가운데

양지쪽 벚꽃은 다 피었다. 
꽃소식이 보름은 빠른듯 하다.
쌀쌀한 아침을 지나니 한낮은 21도까지 올라 덥다. 
봄꽃도 많고 봄나들이 나온 사람들도 많다.
오늘도 버닝화수업 네 시간.
한바퀴 돌아보고 올라왔다. 
모처럼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해 보았다.^^
 

깽깽이풀

 

수선화

돌단풍

피나물

미치광이풀

서양민들레

지면패랭이(꽃잔디)

분홍할미꽃

할미꽃

살구나무

능수벚꽃

목련

백목련

분홍목련

진달래

 

분꽃나무

콩배나무

산수유

벚꽃

박새

버닝화 두번 째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