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니 매일 출근해도 매일 볼거리가 다르다
오후에 잠시 들렀더니
어제보다 살구꽃이 더 많이 피었다.
이젠 초록과 분홍 노랑이 제법 어우러져 보인다.
멀리서 바라보아도 아름답다.
봄
세상의 모든 것을 일으켜 세우는 신비의 계절이다.
미니수선화
돌단풍
깽깽이풀
무스카리
산괴불주머니
치오노독사
진달래
백목련
목련
살구나무
미선나무
향나무
매화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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