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는 아니지만 꾸준히 비가 오고 있다.
핑계김에 쉬는 날이다.
오전중에 마트다녀오고
반찬 몇 가지 만들어 점심식사.
물가는 비싸지만 마트 다녀오면 며칠은 반찬걱정 안 해도 돼서 좋다.
비 오는 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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