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향기수목원

2023-05-04/숲에선 여름향기가

아직은 봄날이라지만 

흐린 날씨에 살짝 덥다.

새소리로 가득한 숲에선 

여름향기가 나는듯 그늘에 앉고 보니 평온하다. 

오늘도 수목원에서 좋은 친구와 한나절을 놀다 올라왔다.

나의 쉼터 물향기수목원 

(미러리스,영 적응이 안된다. 버리는 사진이 더 많으니 ㅠㅠ )

 

 

청화쥐손이 (원예종이다)

민백미

빈카 

하늘매발톱

선씀바귀

풀솜대

큰두루미꽃

정향풀

애기자운

멱쇠채

구름미나리아재비

매발톱

사계바람꽃

무늬꽃다지

갯활량나물

애기똥풀

삼지구엽초(핑크샴페인)

제비붓꽃

부채붓꽃

노랑꽃창포

야산고비

해당화

둥근잎말발도리

괴불나무

쪽동백

백당나무

불두화

얇은잎고광나무

산사나무

산딸기

층층나무

큰꽃으아리

클레마티스

붉은병꽃나무

미스김라일락

댕강나무

포포나무

닥나무

골담초

구슬댕댕이

튤립나무(목백합)

향선나무

개옻나무

각시말발도리

공조팝나무

세로티나벚나무

(목재는 가구용으로 쓰며 체리목이라고한다)

은청가문비나무

독일가문비나무

철쭉

난티나무

왜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