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3일간 내내 비가 오더니
월요일 아침 빛나는 하늘이 열렸다.
이 아름다운 날
초록 숲을 걷는 일은 너무나 행복하다.
평소 나를 좋아하던 아우님
식물공부를 평소에 많이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카네이션 화분을 들려 준다.
쑥스럽게 왜 그런대~
어버이날
안 계신 부모님을 그려보는 날이다.
괴불나무
말발도리
나도국수나무
백당나무
아까시나무
칠엽수
처진개벚나무
빈카
우산나물
백선
정향풀
선백미
클레마티스
밀레니엄벨
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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