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많은 비가 내리고
예보는 종일 비로 나와 있어
장우산 챙겨 들고나갔는데
비는 그치고 우산은 지팡이 되어 동행 ^^
날은 개이고 있으니 습도가 높아
잠깐사이에 온 몸은 물먹은 솜이 되었다.
세발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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