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국지성 호우가 잦은 날씨에
고온다습, 걸으면 땀이 줄줄 흐른다.
올해 능소화는 예쁘게 피어 있을 사이가 없이 떨어지고...
안 보이던 버섯들이 여기저기 피어난다.
얼른 무더위 사라지고
청명한 하늘을 보고 싶다.
세발버섯
망태말뚝버섯
방울실잠자리 수컷
수목원지키미 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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