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라고는 하지만
일기를 종잡을 수 없다.
아침엔 눈앞이 안 보이게 소나기가 오더니
잠시 주춤하고
다시 비가 내린다.
아마도 오늘은 종일 변덕을 부리려나보다.
슈퍼컴퓨터도 따라잡지 못하는 요즘 일기변화
참 알 수 없는 일이다.
목공수업으로 버닝화(인두화) 작업을 한 트레이(쟁반)를 만들었다.
며느리에게 주고 싶은데
시어머니가 만들었다고 덜 좋아하려나? ㅎㅎ
-폰으로 담은 몇 장-
둥근이질풀

박주가리

분홍등골나물

무궁화

벽오동나무

능소화


올해 능소화는 소나기 때문에 제대로 피어 있기도 힘이든다. ㅠㅠ

부처꽃이 피어있는 풍경

전나무길



목공수업 끝나고 가는 길

무섭게 내리는 소나기


잠시 소강상태

오늘 만든 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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