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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3-10-22/단풍은 아직 이르다.

단풍은 아직 이르다 
지금 같아선 11월 초쯤이 제대로 물이 들 것 같다. 
청명한 휴일 관람객이 무척 많았다.
뜰에는 가을꽃으로 장식을 해 놓아 포토존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파란 하늘과 국화향이 어우러진 수목원의 한낮은 웃음소리도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털별꽃아재비

해국

산부추

향설초

향등골나물

감국

감절대

벚꽃

루브라참나무

아로니아

산수유

백당나무

칠엽수

단풍나무

감나무

괴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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