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님
내 마음에 위로되어 준 날
오랜만에 카페에 들러 차 한 잔 함께하고
돌아오는 길에 동네의 변화를 담아 보았다.
봄비는 그치고 있지만 여전히 흐림이다.
개나리는 한창이고
벚꽃 봉오리도 많이 커졌다.
목련은 피어나는 중에 새 잎도 함께...
꽃사과 잎도 사랑스러운 모습
살구꽃도 피는 중.^^
동네도 머잖아 꽃대궐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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