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향기수목원

2024-04-04/나무꽃들

봄이 당도하니 과속이다 .

그렇다고 딱지 뗄 그 누구도 없으니 

따라잡는 마음이 급하다.

벚꽃이 다 피어나니 봄은 절정에 다다른듯 하고 

벌써~???

마음 바쁜 사람들의 봄나들이는 떠들썩하다. 

 

벚꽃

 

마삭줄(백화등)

 

고로쇠나무

 

앵두나무

 

네군도단풍

 

길마가지나무

 

돌배나무

 

구아바

 

계수나무

 

분꽃나무

 

목련

 

백목련

 

분홍목련

 

명자나무

 

개나리

 

진달래

 

노박덩굴

 

벚나무꽃들 ^^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4-05/수목원 오가면서  (8) 2024.04.05
2024-04-04/물향기수목원의 봄 풍경  (16) 2024.04.04
2024-04-04/요즘피는 풀꽃들  (14) 2024.04.04
2024-04-03/봄비 (수요일)  (16) 2024.04.03
2024-04-02/화들짝~(화요일)  (18) 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