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수목원에 일이 있어 내려갔다가
엎어진 김에 쉬었다 가자고
오후시간은 카메라 들고 한바퀴 돌아보았다.
쨍한 날이 아니라 걷기는 좋은데
하늘색이 곱지 않아 아쉽다.
수목원은 이제 피크다.
텅 빈 것 같던 수목원이 봄으로 가득 채워졌다.
참 아름다운 계절이다.
주차장
이른시간이라 입장객이 없다.







벚꽃도 종류가 참 많다.













꿈나무들도 현장학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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