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기 전에 얼른 내려가자
서둘러 본다.
벚꽃엔딩 전에 한번이라도 더 보아야겠다.
새소리로 가득한 수목원
숲도 휴식이 필요하다.
주말을 보내고 휴원인 월요일아침은 평화롭다.
폰으로 담은 사진들이다.
색이 더 곱게 보이는 것 같다.
아름다운 수목원의 백미 수생식물원이다.
피나물
종지나물
조름나물
벌깨덩굴
동의나물
족두리풀
앵초
토종민들레/흰색과 연노랑색
제비꽃
봄맞이꽃
비비추
꽃마리
수선화
조팝나무
노박덩굴
분꽃나무
귀룽나무
벚나무
되지빠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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