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 있는 소다미술관
정보는 알고 있었지만 잊고 있다가
지나오는 길에 들어가 보았다.
생각과 달리 별 볼거리가 없고
일 층에 카페가 있기에
냉커피 한 잔 하고 돌아보고 나왔다.
미술관이라기엔 많이 부족하고
카페라기엔 애매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할 것 같은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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