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몇 번 다녀 온 적은 있지만
이번에 보니 많은 변화가 있었다.
관람로가 어찌나 복잡한지
계단 오르내리다 무릎이 아파 산에있는 작품은 올려다 보기만 하고 나왔다.ㅠㅠ
포토존에는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어
구경도 못하고~
인생샷에 목숨 건(?)사람들이 요즘은 많다.
★그램 때문인가?
구경도 근력 있을 때 하는 일이다 했더니 옆에 있던 청년이 웃었다.
구조물 위 마다 작품이 있기에
까마귀도 작품인가 했더니 ㅎㅎ
휘리릭 날아간다.놀랬잖어~
옥계해변에서
보드 연습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아직 춥지 않을까?
오늘 날씨가 무척 덥다고는 하지만 젊음이 용기인듯 ...
가는 곳마다 인산인해
서둘러 돌아오는 길
백복령,정선,진부 들렸다 오는데
집에 다 오도록 동해를 향해가는 차들은 꼬리를 물고 있다
방송에서 67km 정체라고 하던데 오늘 중에 바다에 도착은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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