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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4-05-13/월요일아침

상쾌한 아침

어제의 피로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새소리로 가득한 수목원에 들어서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반가운 얼굴들 인사 나누며 아침운동

걷고 또 걷고...!(폰으로)

 

노랑꽃창포

 

뱀무

 

자주달개비

 

작약

 

꽃아까시나무 (분홍아까시)

 

어느공주님이 벗어 놓고 간 왕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