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정해 놓은 것이 있든 없든
길 떠나면서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담아 본다
이번 여행은 나비를 보는 것이 목적이지만
오며 가며 만난 것들을 추려 두는 것도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겠기에 정리해 둔다.
개감수
뻐꾹채
층층둥굴레
외대으아리
갈기조팝나무
아까시나무
백할미새
독일붓꽃
붓꽃
샤스타데이지
누구의 알일까?
잘 부화해서 살아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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