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의 절반이 갔고
새로운 절반의 시작
이른 아침 수목원 산책으로 초하루를 연다.
(폰으로)
모감주나무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7-03/수요일아침 (0) | 2024.07.03 |
---|---|
2024-07-02/장맛비속에 피는 꽃 (20) | 2024.07.02 |
2024-06-30/6월 마지막 주말, 물향기수목원. (14) | 2024.06.30 |
2024-06-26/물향기수목원의 수국 그리고... (14) | 2024.06.27 |
2024-06-26/물향기수목원의 능소화 (4) | 2024.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