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습관적으로 가는 곳 수목원
무더위가 상당하다.
사진이고 뭐고 얼른 한바퀴 걷고 그늘에서 쉼하다 올라왔다.
모처럼 맑은 날이라 진사들이 많이 보였다.
(폰으로~~)
포포나무열매
내 방 창문에서 바라보니 앞 동 옥상에 파랑새가 운다.
인증샷
힘껏 당겨도 이것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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