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새벽에 아주 많은 비가 내리더니
시원한 바람이 부는 비교적 좋은 날씨다.
수시로 변하는 일기예보
종잡을 수 없다.
매일 걷는 길
초록이 좋아서...
오랜만에 보는 석류풀
땅에 붙어 있는 듯 예쁘게 피었다.
좁쌀알만 한 꽃이다.
지인이 정성껏 농사지은 강낭콩을 보내왔다.
콩을 까다가 어릴적 놀이가 생각나서 가마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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