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9월 7일
창밖에 초승달이 떴있습니다.
보름달을 향해 가는 저 눈썹달을
잊고 살고 있었네요.
우리가 관찰하는 초승달은 질 무렵에 보는거라지요^^
저의 일상도
보름달처럼 채워질 날을 기다리며
희망적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10-13/매향리생태공원 (0) | 2024.10.13 |
---|---|
2024-10-11/늘~ (0) | 2024.10.11 |
2024-10-02/파란하늘이 최고 ^^ (0) | 2024.10.02 |
2024-09-29/평생친구와 함께 (0) | 2024.09.29 |
2024-09-28/아침 동네에는... (24) | 2024.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