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日常

2024-09-29/평생친구와 함께

늘 그 자리에 있는 나의 오랜 친구 

오늘은 점심 같이 먹고 

수목원에 들러 물가에 앉아 여름동안 못한 이야기를 나누며 놀았다. 

중학교 입학하던 날 만난 친구가 지금도 곁에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인연인지 우리의 추억 이야기는 해도 해도 끝이 없다. 

 

 

석산

 

쑥부쟁이

 

물옥잠

 

감절대

 

꽃싸리

 

우리처럼 친한친구 

 

금개구리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10-02/파란하늘이 최고 ^^  (0) 2024.10.02
2024-09-28/아침 동네에는...  (24) 2024.09.28
2024-09-26/귀가 길  (0) 2024.09.27
2024-09-23/들길 따라서  (0) 2024.09.23
2024-09-20/단비  (0)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