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향기수목원

2025-03-01/흐린날의 산책

비 예보로 많이 흐리다. 

운동삼아 잠시 다녀오자는 좋은 님 만나 

봄기분 느끼는 것으로 됐다며 

복수초 눈맞춤하고 올라왔다. 

 

주말이라서인지 관람객이 꽤 있는 편이었다. 

복수초

 

풍년화

 

연못에 얼음이 다 녹았다.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02-25/그리는 봄(화요일)  (0) 2025.02.25
2025-02-23/일요일 찬바람속에  (12) 2025.02.23
2025-02-13/따뜻한 햇살  (0) 2025.02.13
2025-02-12/눈 쌓인 물향기수목원  (26) 2025.02.12
2025-02-09/추위를 이기려고~  (18)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