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이 지나야 봄이 제대로 당도할 것인지
어제와는 조금 다른 날씨.
마트 가는 길에 잠시 둘러보았다.
매일이 궁금한 나의 놀이터
반디지치
무늬털머위
알라만다
털조장나무
통조화
촛대초령목
거문딸기
빌레나무
겹동백
동백
자주괭이밥
연못 군데군데 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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